8月6日 土曜日

黒田病院에서 당뇨병 치료의 혈액검사 를 하고 상세한 데터는 다음달 받기에 일단
헤모글로빈 에이완씨 수치만 알려 받았다
저번달 보다는 약간 낮아져 마음이 가볍다
아침을 먹지 않았기에 잘하는 寿司屋에 미리 런치 예약을 하고 시간이 남아서
병원부근의 緑のcenter에 가서 콘비니 에서 구입한 핫도그와 아이스커피로 요기을 하고 약을 먹었다
이 정원은 이케다시의 사쯔키야마 五月山와 연결되는 산밑에 있고
아담한 크기의 정원에 온실까지 있어서 예쁜 꽃과 열대식물을 볼수 있다
십년전에는 이곳에서 아로마테라피 강좌을 몇달간 수강한적이 있다
지금도 여러가지 저렴한 강좌가 있으나 시력이 나빠져 왕복 두시간의 운전이 꺼려진다

개인병원이지만 당뇨병 전문의가 계셔서 오게 되었다

선인장의 꽃인지 ? 모르겠지만 참 예쁘다

온실내의 열대식물

아메리칸 芙蓉부용화

부겐비리아와 이름모를 꽃

아담한 정원

맛있게 먹었다
도미껍질을 떠거운 물에 살짝 끼얹어 잘게 썬 湯引き을 먹었다
콜라겐이 있고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