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짜리 손자가 좋아하는 캐릭터의벼개 가 있는데 잠이 올즈음에는 배드안에서 뒹굴다가 이 벼개위에 머리를 얻고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잠을 자는데 그 모습이 너무너무 귀여워요 아마 이 벼개커버의 디자인이 맘에 드는 모양으로 이천을 구입해서 벼갯닛를 만들어 주기로 작년에 약속한것을 이제야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안사실이지만 어린아이 들 사이에 인기가 있는 무늬 라네요 애기들 프로에 나오는 모양이에요,, kokka의 천으로 いないいないばあ、(까꿍~~~?이라고 해야 하나??) 라는 이름의,,,,
지금 마마와 파파랑 외출중인데 집에 돌아와서 즐거워할 모습을 상상하니 기쁩니다 대충대충 만들었습니다 ^^ 손녀에겐 리바티 천으로 블로머 와 원피스를 만들어 줄까 합니다 시중에 파는데 가격이 꽤 비싼것 같아서 절약의 의미와 정성을 다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