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도 이주째에 들어갔다 어제는 날씨가 흐려 나무정리를 오늘로 미루었다 12월의 대청소 전에 정원수의 정리 햇빛이 가득한 오전에 정원의 나무 전반적인것을 정리했다 黐の木、樫、椿、金木犀、五葉松、槇、山茶花、 줄장미와 무궁화는 미리 剪定을 했기에 아침 10시 부터 시작한것이 13시에 끝내고 간단하게 점심을 먹고 나뭇가지의 뒷정리를 하고 수퍼마켓 에서 식재료을 사고 보육소에 있는 손자를 마중해서 돌아오니 저녁지을 시간이다 딸아이의 요청으로 햄버거를 만들었다 매일이 별로 하는것 없이 나날이 후딱 지나간다
작년에는 유자가 열리지 않았는데 올해는 열몇개는 달렸다 모찌 나무의 빨간 열매는 참 예쁘다!! 아마 난 빨간색을 좋아하는것 같네 ? 매년 12월에 심는 葉牡丹을 올해도 어김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