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에 집을 나서서 슈퍼마켓을 세군데 (사고 싶은 물건이 수퍼마켓에 따라 각기 있어서) 그리고 道の駅미찌노 에끼 ( 일본에서 오래전부터 아주 인기 있는 스포트, 이곳만 도는 투어 가 있을 정도다) 농산물 판매장 , 이곳에서 헤구리쬬 관광보란티어 의 호의로 걸어서 2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 西宮古墳까지 갔다 왔다 이 고분은 7세기 중반에 만들어 진것으로 아마 聖徳太子의 장남의 고분이 아닐까 하는 설도 있다네 석관이 아주 무거운데 효고현 으로부터 옮겨 왔다니 놀랍기만 하다 이 보란티어 의 아저씨 역사적인 것에 아주 박식하고 유모어도 있어 즐거운 한시간 남짓을 보냈다 미찌노 에끼에 되돌아와서 평상시보다 싸게 판매하는 예쁘고 따듯한 양말을 네켤레 구입했다 주위의 분에게 작은 선물 로, 이곳의 광장의 천막친 커피점 杉谷커피를 350엔에 한잔 마시고( 종이컵 이라 싸고 주로 원두 판매위주의 전문점)
마지막으로 단풍놀이 로 유명한 龍田川로 차를 돌려 색깔 퇴색한 단풍을 아쉬워 하며 산책 했다 万葉集에도 나오는단풍으로 유명한 竜田川
전부 돌고 오니까 저녁 5시반 벌써 어둑어둑한게 금방 어두워졌다
작년에 꽃이다지고 시들시들한 사보텐을 구입했었는데 올해 보기좋게 꽃을 많이 피어 주었다 약 200엔에 산것이 이천엔 가까이 되는 꽃으로 탈바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