奈良県暮らし

코로나 백신 2차접종

nadeshiko 清 2021. 8. 30. 11:02






27일 금요일 오전에 코로나 백신 이차 접종을 끝내고
이코마 산위의 공원에 가서 카키야스 柿安의 도시락을 먹었다 (카키야스는 오래된 점포)
더위가 다시 시작되어 무더운데 숲속의 시원한 바람이 불어 오면 여름은 역시 무덥고 해야
여름답다는 생각도 든다
꽃같이 예쁜 독버섯이 있었고 빛바랜 수국과
꽃이 만발한 누리장나무 가 있었다
이 누리장 나무 꽃은 향기가 꽤 좋았다
잎은 좋지않은 냄세가 난다고 하며
열매로 간단하게 촉매제없이 염색을 할수 있다네.
밤나무에서 밤송이가 숲길에 떨어져 있어서
10개 정도 주워서 栗ご飯밤밥을 만들었다
자연의 은恵다

백신 의 후유증은 이튿날 약간의 열과
가슴이 조여지는 증세가 조금 일어 났다
지금 오사카에서는 코로나 환자가 급증하여
심각한 상태 다
위험이 바로 곁에 와있는 상태이다
환자가 병원에 입원할수없고 자택에서 격리 해야하는 절실한 상황에 처해 있다
이 환난이 언제 종식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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