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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1. 8. 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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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라 테레비를 보지않는 시간에 보니
마침 예복을 42퍼센트 오프로 세일을 한다
생지는 일본제로 봉제는 중국의
예복전문업체에서 만들었다고 멋들어지게 선전을 한다
옷은 특히 눈으로 보지 않고서는 잘 사지 않는데
능숙한 세일즈 광고에 현혹되어 하나 충동 구입
오래전에산 란셀인가 란체티 인가의 ? 고급예복도 있건만..벌써 이십년이 지났다
예복은 갑자기 필요해서 살려면 제값 다주고 사야 한다
결혼식때 입는 예복은 아들 결혼식때 키모노를 입지 않았기에 하나 장만 했었으나 그후 별로 입을 기회가 없다
연휴중에 아들 부부가 온다고 정리를 좀 했는데
옷이 얼마나 있는지……..,….
안 입고 모셔둔것중에서 선별해서 아깝지만 버려야 되겠다
이십여년 직장생활 을 하면서 회사출근복으로 사용한것
普段着 .お洒落用. 나이에 걸맞지 않은옷은
두루두루 나누어 주기도 했다
옛날 블로그 친구분을 부산 코모도 호텔에서 만났는데 그때 하시는말
옷을 많이 사면 돈을 못모아요 ~~라고 ㅎ
맞는말이다
최근에 너무 싸고 시대유행도 따르고 取り入れて、디자인도 좋고 질도 괜찮은 미국계 옷브랜등을 알았다
앞으론 이곳을 평상시복으로 살까한다
충분하다 ^^
지금까지 열심히 일했고 내가 번돈으로 별 구애없이 썼다
後悔,先に立たず

정원의 백합을 꺽어 화병에 꽂았다
비는 내리고 촉촉하고 평온한 오전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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