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용으로 쌀가루와 全粒粉、북해도옥수수가루 버터 스킴밀크 이스트 우유 소금 건포도 등을 넣고 식빵크기의 반만 만들었다 기계의 성능이 좋지 않은지 (연장탓하면 안되지 ) 많이 안부프르고 단단하나 맛은 그런대로 먹을만 하다 ^^ 계속 비로 여름이 이렇게 서늘하게 끝나가는걸까? 퇴근길에 타이어관에 가서 타이어를 교환했다 이전에 친하게 지내던 점장은 전근이 되었고 새로운 점장이 주차장에 차를 몰고 들어서자 마자 달려와서 내 이름과 타이어 교환하는 이야길 먼저하기에 그 기억력에 놀랐다 (반년전에 8월에 교환하겠다고 약속했었다) 칭찬을 하니 유일하게 잘하는일이 손님이름과 그 용건 기억하는거라고 겸손한 말을 하네 젊은 30대 점장 이다 많이 격려 해 주고 싶어진다 온김에 타이어에 질소가스도 넣고 공기압과 브레이크 도 체크하고 또 서비스로 헷드라이트 커버도 깨끗하게 딱아 받았다 다음엔 유료의 施工을 하기로 하고 … 오사카현에서 나라현으로 올라가는 꾸불꾸불한 산길을 운전해서 귀가 했다 모든것에 감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