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참 예쁜꽃이라며 작년에 씨앗을 얻어 왔기에 잘 간수해 두었다가 檜히노키 (편백나무) 의 서스테이나블 콘포트에 심었다 흙과 비료와 편백나무 박스 어떤꽃을 딸아이는 예쁘다고 씨앗이 달린 가지를 枝 얻어 왔는지 무슨꽃인지 그 꽃이 심히 궁금하다 ㅎ 아침식사후 정원에 나가 살펴보니 정원에는 씨앗이 떨어져 핀 크리스마스 로즈가 여기저기 꽃피우고 있었다
저녁식사인 식재료를 사러 수퍼마켓에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산록공원 연못까지 산보을 했다 넓은 호수같은 연못에 한사람 낙씨 하는분이 계셨다 낚시 에 대해 잡담을 하고 저녁무렵이라 바람도 차갑고 추워서 집으로 돌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