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봄날, 꽃씨를 뿌리다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21. 3. 6. 12:43

본문






딸아이가 참 예쁜꽃이라며 작년에 씨앗을 얻어 왔기에 잘 간수해 두었다가
檜히노키 (편백나무) 의 서스테이나블 콘포트에 심었다
흙과 비료와 편백나무 박스
어떤꽃을 딸아이는 예쁘다고 씨앗이 달린 가지를 枝 얻어 왔는지 무슨꽃인지
그 꽃이 심히 궁금하다 ㅎ
아침식사후 정원에 나가 살펴보니
정원에는 씨앗이 떨어져 핀 크리스마스 로즈가 여기저기 꽃피우고 있었다

저녁식사인 식재료를 사러 수퍼마켓에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산록공원 연못까지 산보을 했다
넓은 호수같은 연못에 한사람 낙씨 하는분이 계셨다
낚시 에 대해 잡담을 하고
저녁무렵이라 바람도 차갑고 추워서 집으로 돌아 왔다

저녁은 오랜만에 소고기국을 끓였다
고기, 콩나물. 연근줄기, 파, 버섯,무우, 糸蒟蒻、을 넣있다
고춧가루는 많이 넣지 않았다

식구들이 맛있다고 하니 마음이 흐뭇하다
*

'奈良県暮らし'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예전  (0) 2021.03.16
봄이에요  (0) 2021.03.14
봄을 기다리며  (0) 2021.02.28
幸福  (0) 2021.02.09
2月6日土曜日 奈良散策  (0) 2021.02.08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