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月15日 土曜日
阪急交通社の日帰り旅行에 다녀 왔다
아침 6시30분 집에서 출발해서
나라역 부근 닛코 호텔앞에서 버스 승차
전날 밤 딸아이 부부가 와서 같이 커피를 마신게 잘못 되었나..
아침까지 잠못들고
버스안에서 계속 자고 하느라 이번 여행은 별로 였다
에치젠 즈와이가니 라는데
맛도 모르겠고 .ㅎ
역시 게요리는 무라키타 요리여관..
런치는 토일은 하루에 두팀만 받는 모양.
메타세코이야 길.
生鮮の道の駅
昆布館、
温泉、
관광버스는 만원
온천후 휴게실에서 우유 마시면서
베스트를 접는데 사진을 찍어 주었네
벌써 에치젠은 산에 눈이 덮혀 있었다
쯔르가 항만은 아주 깊숙해서 海上自衛隊要塞라네
운전기사 안전운전으로 무사히 나라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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