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信楽 시가라키 도자기

風景写真,小旅行

by nadeshiko 清 2018. 8. 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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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金http://www.yamakin.jp/network.html


 




 



明山 https://www.meizan.info/

 




 


鶏鳴の滝 https://www.biwako-visitors.jp/spot/detail/26832


 




 


森のCafé


 


8月4日


 



8月18日 

 8월 4일 토요일

陶器の街、信楽まで日帰り旅行

집에서 2시간 만 달리면 다른현의 조용하고

아담한 요업의 장소에 갈수가 있다

토요일

이날따라 폭염이라는 테레비의 경고에도

아랑곳없이

시가라키 까지 갔다.

아침에 천천히 일어나. 맛있게 아침을 먹고

11시경에 집을 나서서 시가라키에 가서 점심을 먹으려 했는데

나라마찌奈良町의 도로편에 의외로 괜찮아 보이는 고기점이 있어 먼저 점심을 먹기로 하고

들어가니

쇠고기는 순와규和牛 미야자키宮崎産 산 이란다.

한사람당 서비스런치로 약 1700엔

고기는 좋은데 기름끼가 많다..

일본의 お茶의 대부분을 시즈오카와 경도 지방에서 생산되는데

그중에서도 경도의 중심적인 곳이 와즈카和束 라는 곳이다

와즈카의 사또里에서

お茶로 염색한 맷트와 차를 넣는 예쁜디자인의 캔을 구입.

차량의 왕래가 드문 논밭 한복판을 30분이상 달려서

시가라키信楽陶器에..

야마킨山金 이란 상점에서 화분과 메다카メダカ 을 키우며 감상하는 器을 구입

 

올해 들어 몇번째 간 야마킨

매장안에서 저렴하게 드립커피를 마셨다. 100엔

카페에서 마시면 500엔 정도 한다.

 

바로 옆 집의 작가상의점방에서 밥그릇을 샀다.

2500엔

돌아 오는길에 케이메이노 타끼鶏鳴no滝 에 들렀다.

주차할수 있는 숲속 도로변에 차를 세워 놓고

걸어서 한 15분 정도 되는 숲길을 걸어 가니

작은 폭포가 나왔는데

몇쌍의 커플이 있었는데 . 다 내려가고

우리외엔 아무도 없었다

오후 5시경

폭포에서 내려와 야마다 목장에도 들러

맛있는 아이스크림과 특가로 판매하는 쇠고기를 3Kg정도 구입...

야마다 목장에 도착 해서 차에서 내릴때 푸른색 가디건을 입지않은채 내렸다

차에 두었을꺼라고 생각 했었는데.집에 와서 찾아 보니 없다.!!

아뿔사...!!

 

폭포에서 벗어서 손에 걸치고 주차한곳으로 내려오다가 떨어 뜨린걸 뒤늦게 알았다.

이튿날. 공원 사무소에 연락을 하니

오봉야스미라 사람이 없어서 폭포까지 찾아가볼수 없다고 했다..

이 폭포가 또. 중심지에서 떨어진 곳에 위치 하고 있고.

특별히 일부러 찾는 사람 아니면 잘 모르는 폭포이다..^^;;

 

♥ # 결국 2주후에 다시 이 폭포에 들렀더니

비에 젖고 흙에 더러워진 쉐터를 산기슭에서 찾았다.!!

이 가디건은 레나운제의 앙상불이고. 옛날 엄마가 일본에 오셨을때 사준거라서 애착이 있는 옷있었다.

(엄마는 아주 알뜰한 사람인데도, 어릴때부터 PX에서 나오는 미제 옷을 사준다던지, 가끔 양장점에서 옷을 맞추어 주곤 했었다,

학교도 사립으로 중, 고등에 다니게 해주었다..ㅎ 이왕 사는거면 좋은걸로 사라고 하는 엄마.ㅎ )

이옷입고 엄마랑 가타야마츠 온천 佳水卿에 일박2일로 갔었다

 

정성들여 손빨래를 하고 브릿치를 하니 화섬이라,새옷같이 되었다..

전부....있는게 놀랍다고! ! 한마디씩 한다...


난 , 아마도 이 폭포주변에 있을꺼란 확신이 있었고

물건을 잘 안잊어 버리지만, 잊어 버리면 아주 마음에 걸려서

다시 한번 가보고 싶었다 . ㅎ

집에서 2시간 반 거리


한여름의 난리굿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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