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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18. 3. 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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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이 지나고

토요일인 오늘

정원에 나가보니 나무에도 봄기운을 느끼네

유끼야나기의 새순도 많이 돋아 나 있다

2월에

나라의 킨테츠백화점 특별판매회장에서

코우베의 복지상점들이

몇일동안만 생지를 싸게 팔기에

舶来생지를 두장 구입했읍니다 .

곤색만 살려니.저에게 짙은 로즈핑크도 강추하길래.

일단구입.

왼쪽은 스카트용. 오른쪽은 원피스용.

시간날때.만들어 봐야지.

오늘은

히나마쯔리의 날이나.

딸아이가 출가를 해서

히나인형도 장식하지 않았다

이 인형 꺼집어내서 장식했다가 또 치우는일도

꽤 귀찮은일. .

 

저녁은 같이 먹을까 한다

스시와 대합장국 만들어서....

 

충실하고 홀가분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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