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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lunch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18. 2. 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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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추운날이 계속되고 있다

회사츨근해서 점심을 먹는 카페에서

점심먹고 커피를 마시면서 여주인과

짧게 일상사를 이야기 하곤 한다  

혈압이 좀 걱정이라고 하니. 자기가 복용하던 차를

한번 마셔보라고 반이상 남은 것을 주었다


이 카페에서 가끔

부근의 봉제회사에서 백화점에 납품하고난 후의

옷들을 조금 변형해 저렴하게 팔고해서

오랫동안 즐겨 구입했다...ㅎ

옿봄도 기다리고 있다..


                     

 



점심메뉴는 특별히 우리회사 사람들을 위해

메뉴을 생각해서 가정적인 요리로 제공해 주시는데.

내겐 양이 많다.

생선. 육류, 사라다..등..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

커피 포함 970엔

木曜日lunch

 



水曜日 lunch

 




金曜日 lunch



집에서도 간단하게 야채위주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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