霊山時
작년 가을부터 시의 골프교실에서 저렴하게 가르켜주는
골프교실에 다니고 있습니다.
테니스교실도 작년여름에 등록하여
새로 라켓을 비롯해 가방.웨어등 준비를 했으나
몇번 갔는데 도저히 운동신경이 무딘지.
못 따라가서 단념.
골프는 좀 나을까 싶어 다니는데
이것도 무척 저에갠 어렵네요..ㅎ
어느 부인 그룹은 삼년째 다닌다고 하니.
저도 그 정도는 다닐 예정입니다.
요즘은 조금 늘었습니다...ㅎ
이 골프 교실이 사찰과 붙어 있는 연습장에서
하므로
이 절도 입장료가 필요한데 골프연습자는 무료로 들어 갈수 있기에 가끔 절안의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을 구경 합니다.
약탕의 입장료 다스카운트 서비스권도. 얻을수 있는데
이곳도 여성은 별로 오지 않아서 괘적한 환경의 욕탕을 즐길수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비도 오고
활짝핀 벚꽃이 이 비에 다 질것 같아서
이절의 벚꽃을 조금 담아 보았습니다.
내일은 모임에서 교토 꽃구경이 있는데.
날씨가 화창할찌 의문입니다.
꽃도 잠깐 입니다..
*
母の日 (0) | 2015.05.12 |
---|---|
桜와 허브 arrange교실 (0) | 2015.04.07 |
春 (0) | 2015.04.01 |
春の concert (0) | 2015.03.29 |
혈관을 젊게 유지하는 쥬스와 봄 (0) | 2015.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