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奈良、平城宮跡, 10월 7일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12. 10. 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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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木犀*킨모쿠세이*의 달콤하고 향기로운 향기가 바람에 날리는  오후.

집안에서 그냥 하루를 마감하기는 아까워,

가끔 들리는 TANAKA 이불점도 들릴겸, 그 이불점 부근에 있는

나라의 平城宮跡를 갔다.

주차장도 오후 5시까지 무료이며, 넓은 공원과  부지..

 

자료관에서 보란티아의 설명도 듣고, 大極殿이 있는 곳으로 가면서,,,

160억円이 들었다는 大極殿.

그 주위를 둘러싸는 공사에 앞으로도 더 건설비가 든다고 한다.

 

 

 

이 무성한 나무가 무엇인지 궁금하여 , 집에 돌아와,

인터넷에 검색해본 결과 센단이란 나무가 아닌가 싶다.

연한 보라색 꽃이 핀다는데, 향기도 좋다고 적혀있다.

향기로운 白檀과 비슷 ? 

이왕이면 나무나, 꽃이나 , 사람이나 향기로운 것이 좋다...^^

발을 멈춘것은, 나무 모습이 특이하고 꼭 대추같은 열매가 나무에 너무나 많이 달려 있어,

혹시나? 대추인가 싶어서....

 

 

 

 

 

 

해 저물어 가는 大極殿는 5시가 넘어서 들어가지 못하고

넓고 넓은 대지위를 스쳐가는  시원한 바람속에 1300년의 흐름을 한순간 생각해 본다.

 

 

 

 

 

기초를 免震대책공사를 했다고 한다..

 

 

布団タナカ奈良에 갔더니,

세일을 실시하고 있었다.

몇가지 필요한 것들을 구입하고,

마춤 벼개를 망설이다가 돌아 왔다.

좀 비싸긴 하지만, 목에 障害가 있는 나는 관심이 갔다.

다음주 토요일

美와 건강 体感 페어의 이벤트에 예약을 하고 돌아 왔다

 

金木犀

 

 

栴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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