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라는데,,,
밤에 정원樹에 물을 주면서 하늘을 올려 보았다.
밝고 아름다운 달이다..
한국은 명절로 부산하겠지..
월요일인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수퍼에서 사온 寿司로 떼웠다.
송편 대신에 月見饅頭
달속의 토끼도 연상 해 보면서...
단것을 가급적 취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중년...
그래도 고향생각나, 하나 맛 보았습니다..
저 혼자 고향의 명절을 회상하고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나라의 田原/TAWARA에 드라이브 (0) | 2011.10.03 |
---|---|
3 연휴 ,,奈良타와라*田原지역 (0) | 2011.09.19 |
태풍오는 주말, (0) | 2011.09.03 |
딸의 외출, 京都 鴨川 納涼床 (0) | 2011.09.01 |
너에게 엽서을 .. (0) | 2011.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