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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雪国、白川郷 shirakawagou

風景写真,小旅行

by nadeshiko 清 2011. 1. 2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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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여행의 아쉬운점은 시간에 여유가 없고 사간에 억매이는 점이다. 

호텔출발이 아침8시라. 아침식사가 6시반부터 大広間에서 시작되었다.

아침에 일어나, 또 온천에 들어 갔다.

기분이 산뜻해져서 아침식사도 맛있게 밥을 한공기 조금더 먹었다. 

왕성한 식욕....^^

 

 

 

지난밤 수분을 많이 섭취한  탓으로 얼굴이 부었다만,

기념으로 한장 찍었다.

 

 

 

 

시라카와고 로 가는 도중에 화장실휴식으로 들린 토산물점방 부근

 

 

 

 

시라카와고 에 도착하여 점심을 茅葺屋根의 고민가에서 먹었다.

주위가 눈으로 너무 아름다웠다.

유끼구니 (雪国)

혼자갔기에 누가 사진을 찍어줄 사람이 없었는데, 혼자서 풍경사진을 찍고 있으니까. 같은 버스을 탄 어떤분이  찍어 드릴까요?

하며 말을 건네 왔다.. 내 나이또래의 아저씨다..

거절하면 민망해 할까봐 부탁한다고 찍은 사진이 아래 사진....ㅎ

 

딸래미가 사진을 보더니, 뚱뚱하다고 토나리의 토토로 같댄다..(隣のトトロ).ㅎ

 

   

 

 

가족끼리 왔으면 사람눈이 없는곳에서 이리저리 뒤둥굴고 싶을정도로

아름다운 설경이었다..

 

 

 

촌락으로 향하는 길목의 다리

정말 그림 같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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