淡路島、灘黒水仙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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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부터 말 로만 듣던  아와지시마의 수선화을 보러 갔습니다.

주차장이 좁아서 수선화 鄕의 밑 동네에서 부터 샤틀 버스가 3대, 번갈아 가며 送迎 운영하고 있었고

그 버스를 기다리는데 한 30여분을 차가운 아침바람속에서 조금 떨었습니다.

 

 

 

 

 아침 햇살에 눈부시게 비치는 수선화.

 

 

 

 

 

 

 

 주차장이 좁아서 바다옆 좁은길 한쪽은 노상주차로, 자동차의 왕래가 곤란할 지경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겨울속에 빛나는 아름다운 광경과 향기로운 꽃향기를 찾아서 나들이을 했더군요,

 

 

 

산기슭에 자생한 수선화와 길 건너편은 바다 입니다.. 

 

 

 

 

 

 

 

 

 

 

 

 

 

 

 

 

 

 

 

 

 

 향기가 아주 좋습니다.

 

 

 

한 묽음 사가지고 현관에 놔 두었습니다. 

 

 

 

 

 

사람을 경계하지 않는 갈매기,,,ㅎ

참 예쁩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明石大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