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々良木 댐、효고현 朝来市

 아사고 시 , 예술의 숲 미술관앞

 

한 5년전인가 보다

회사일로 아사고엘 와서 이 미술관을 들렀는데, 눈앞에 펼쳐지는

처음보는 댐의 아름다운 광경(결혼전,옛날에 안동댐을 가 보았는지 안갔는지 기억도 남아있지 않다.) 

시간이 촉박하여  전시해 있는 조각물을 서둘러 훍어 보고, 커피한잔마시고, 아쉬움만 남기고 돌아온기억이 있다

 

10월10일부터 3일간 , 이곳은 연휴였기에, 黑川온천도 있는 아사고 시로 향했다.

미술관 입구에 있는 조각물..

 

 

 

가을의 맑고 푸른하늘에 

가슴이 후련할정도로 정겨운  풍경,  

 

 

 댐을 바위로 전부 장식을 해놓았다. 

 

 

 

 

 

 

 

 

 

 

 

 

 

 

 

숲속으로 나 있는 도로에서 주운 야생 밤 ~~

삶아서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