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의 출발시간은 저녁 7시반으로
약 2시간 반을 나바나의 사토에서 산책
점등될때까지, 베고니아 가덴을 보았습니다.
수많은 베고니아를 정성들여 가꾸어 놓았고, 엄청많은 사람들이 토요일의 저녁을 만끽하고 있었습니다.
빛의 터널을 지나면서,
코우베의 루미나리에를 연상했습니다.
인산인해....까지는 안가지만,,
좌우지간 많은 사람들로 붐볐습니다.
비교적 나이드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전망대로 올라가는 계단도 사람들로 메어 트집니다...ㅎ
아주 환상적인 네온의 자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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