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岐阜縣(기후껭)白川鄕 (시라카와고~)에 가다 ~

風景写真,小旅行

by nadeshiko 清 2008. 3. 13.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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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1박 2일로 시라카와고 에 갔다 왔습니다..

越中山田溫泉 白川鄕、五箇山、2日間 코스입니다.

(야쯔오,카나자와의 켄로꾸엔,호크리꾸 보석미술관, 세계가라스관, 쿠타니 야끼, 등)

 

48명 만원의 버스 tour로 우메다에서 8시40분 집합

우리 일행 앞좌석에는

연배의 오사카 오바쨩 그룹이 자리를 차지 하고 있었습니다

입심이 좋은 ,,,..(7명,,시끄러워요 ~~ㅎ)

아마 제일 앞쪽에 앉은 4명의 가족이 괴로웠지 싶습니다....ㅎ

 

나중에 알았지만, 60세가 넘었거나 가까운  분들인데,,

소프트 볼 클럽을 오랫동안 했다는  스포츠 우먼들  입니다. 

개인적으론 주위 생각치 않고 이런 시끄러운 사람들 별로 입니다만,,

일행중에 아주 삭삭한 친구가 있어,

서로 사탕과 쵸코렛을 주고 받고 하는 사이에 사이좋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사탕을 주었더니, 이것 가지고 입다물어라는 이야기제 ? 라고 해서 한바탕 웃고 지나쳤는데,,

말로는 이길수 없는 상대 아닐까요 ~~,ㅎ

한 3시간 후에 시라카와고-에 도착했습니다..

순환 버스를 타고 전망대까지 올라 갔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合掌造り의 집들..

light up이 되면 정말 메르헨의 세계가 됩니다.

제가 갔을때는 벌써 그 시즌이 끝난뒤라,,,,,마음속으로 상상했던것과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Light up 하면 이렇게 아릅답습니다.... 

 

 

 

 

白山이 보인다고 그곳에 있는 카메라 맨이 찍어 준것인데,,,아마 어렴픗이 보이는것일 꺼에요.

저야 하꾸산이 유명한지, 어쩐지 잘 모르지만,,,,, 

 

 

 이 집락에서 최고 큰집인 와다 상 집을 찾아 갑니다..

일전에 TV에서 방영한 적이 있어 꼭 한번 가보고 싶었습니다.

현재 이집에서 생활하면서 공개 하고 있습니다.

 

 

와다상 집 앞 부근...

 

이로리가 있었습니다..

기념으로 한장,,,,

나이가 드니 이런 소박하고 낡은것, 골동에 대해 매력을 느끼기도 합니다.. 

 

 

 

 

 

 

富山市八尾、月下美人이란 비누 점방건너편에서..

딸을 위하여 비누를 샀습니다..

주인 아저씨가 추천을 해주시는걸로,,

http://www.groovy-net.co.jp/yatuo/shop/gekka-bijin.html

 

이 친구들과는 아들이 소학교 2학년때 부터의 학부형입니다..

그 당시 소학교 전교에 한국 아이는 저희 애들 2명 밖에 뿐인 그런 환경이었습니다..

계속 교류가 이어 지고 있습니다.

매년 신년회 혹은 망년회를 합니다..

 

 

 

 金澤 兼六園

 

 

오른쪽에 있는 등이 다리가 2개 뿐이라고 보기드문 디자인 이라고 합니다..

 

 

 

 봄의 기운을 받아 더욱더 연두색으로 빛을 발하는 이끼 

 

兼六園에서 유명한 소나무 라든가? ,,,,

 

 

GLASS관

 

 

 

KUTANI 燒 

이 쿠타니 야끼를 좋아합니다..

몇년전에 어머니랑 같이 加賀、片山津  온천에 갔을때도 들렀는데,(여행사에서 코스로 넣는것 같음) 

그때는 머그 컵을 샀읍니다만, 올해는 기념으로 밥그릇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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