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백화점에 볼일이 있어 잠깐 들렀더니...
(이것도 딸래미의 주문으로 상품권을 사달란다,,5월 6일에 또 한 친구가 결혼을 하는데,,
필요하다고,,)
클래식Car 인가 ? , (밑에 새차도 있음) 중앙 광장에서 전시를 하길래 찍어 보았음...
뭐 이런 비싼걸 사고 싶다던지가 아니고,,,,
아니, 돈이 없어서 못 사지만,,,,,,ㅎ
출장 간다고 보고 하고 나서 너무 오래 놔 두기도 뭣해,,,
그냥 찍었던걸 올려 보았습니다..
요런 빨강차도 매력적입니다...
그냥 복권 당첨 되면 ,,사겟지만,,,,,ㅎ
요런것 타고 다니면 ,,,,시선이 불편해서 ,,,,
쓸데 없는 걱정 ~~~~
근데,,, 참 멋집니다...
멋있는 차 ~~
회사의 부장이 요런차를 타고 다녔는데, 그 어머니(우리회사 여자 이사 ) 왈 ,
쇼핑한물건도 못 싣는다고 불평을 ,,,,,
보기는 꽤 멋졋는데,,,,,,,
타는 사람하고 차 하고 잘 어울리는 ,,,,,ㅎ
아마, 이것은 新車
요것도 새차 ~
시간이 없어서 JAM이라는 수공예, 특설매장을 천천히 볼수가 없었다..
愛媛県에서 온 모양인데,
다음엔 8월에 온다기에, 연락을 해 달라고 부탁을 했다...
옷도 팔고, 생지도 팔고 예쁜 레스와 패턴도 팔았다.
딸래미의 파티 드레스를 맟추어 줄까 싶어 생지를 유심히 보다
레스의 볼래로가 2만엥 좀 넘기에, 천을 싸서 만들까 싶어 패턴을 사다.
시간이 없어서 천도 못고르고, 다음기회나 넷트로 주문하기로 하고 매장을 뒤로 하다.
舟橋淳子 오리지날
엽서의 가방도 귀여웠는데,,,
만들수 있을런지....
자동차의 전시장 옆에 꽃 색깔이 연두색인 紫陽花가(수국) 있어 찍었는데,,,
후라쉬가 터트려져,,,
주인이 나와서 미안하지만 사진은 양해해 달라고 주의를 받다.....
정말 챙피하고,,,민망하다....^^;;;
(딸래미왈 ,,; 꽃집에서 사진기 들여 대는사람은 아마 엄마 뿐이겟지 ? ~~라고 ,,,,
그럼 난 별라다는 이야기~~?? ㅎ)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고 싶었지만,,,
부끄러워 손쌀같이 주차장으로 빠른 걸음을 하다 ,,,,,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여호수아님 의 아드님이 가지고 있는 차 ? ~ㅎ
넷트상에서 사진 가지고 왔습니다.....
연휴 첫날 (0) | 2007.09.18 |
---|---|
김치 만들기,,, (0) | 2007.07.15 |
친구 (0) | 2007.03.25 |
낭비인지 ~절약인지 ~ (0) | 2007.03.25 |
鶴見綠地公園 을 찾아서 (0) | 2007.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