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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인지 ~절약인지 ~

奈良県暮らし

by nadeshiko 清 2007. 3. 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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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유난히도 아침일찍 일어났다,,,

일전에

부인복 메-카로 부터 쎄일을 알리는 엽서가 왔길래,

맘에드는 봄옷이나  자켓안에 입을 쉐타가  있으면 하고 가보았다..

 

장소에 도착을 하니 제1매장과 특설매장이 있어

특설매장은 1시30분 부터 들어걸수 있다고

많은 여성들이 긴 줄을 써서 기다리고 있다

아직 12시 정돈데,,,

 

일단은 제1매장으로 갔다

제1매장은 정가의 4할로 살수 있는데,,,

본래 정가가 비싸다보니,  망설여진다,  

2월달에 다운의 코드를 샀고, 3월들어 여러모의 出費가 많았기에..,,

 

쟈켓을 하나 들었다 너무너무 망설였다

예쁘고 봄에 딱 맞는데,,,비싸다...

생지가 이탈리제다

겨울옷은 필요없고 앞으로 입을수 있는것들을 찾는데,

또 사이즈가 문제다..

이곳은 최고 큰게 40사이즈로 ,,,난 겨우 들어간다...(가슴이 3센치만 작아도 충분할텐데,,...ㅎ.)

 

얼굴에 열이 올라온다...

지쳐온거다....

매장이 후덥지근 했고, 다른 여인들의 콧등에도 땀방울이 송송~~

 

이왕온김에 하나 사가지고 가고 싶은데 ,,,ㅎ

결국 특설매장에서 겨우 2장을 샀다...

정가의 80% off로~

파김치가 되어 집에 돌아와 한숨 잤다.

 

 

이옷은 회사일에 ~

 


 

이옷은 사복으로 ~스트레치 소재라서 편했다 ~

 

 


내가 즐겨 입는 부인복 메이커 *BON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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