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설이다가
역과 근접해 있는 킨테츠 백화점과 바로 옆의 로터리에 있는 近商스토어 슈퍼마켓을 요즘 자주 들린다 전차 통근을 하니 퇴근하고 역에 내려 필요한 식재료나 물건들을 사기도 하고 無印良品도 둘러보고 백화점 부엌용품 매장에서 최근의 부엌용품들을 보는 것도 재미있다 약 40년 전에 유행했던 탓빠웨어를 아직도 요긴하게 잘 쓰고 있는데 월요일에 매장에 보여서 반가워서 사진을 찍었다 이 용기는 뚜껑을 닫는데 편리하다 현재 2개를 쓰고 있는데 국물이 있는 반찬을 넣어 냉장고에 보관하기도 한다 살까 말까 망설이다 그냥 왔는데 화요일인 어제 사러 가니까 벌써 팔리고 없었다 누군가가 나같이 옛날 생각하며 구입했나? 싶다 망설이다 놓쳤네 김치를 조금만 담으니 좀 큰 탓빠는 김치용기로도 사용한다 한 포기 담으면 이 탓파 2개에 ..
奈良県暮らし
2023. 6. 14.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