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오랜만에 식사회
아들이 소학교 때 축구를 했는데 그때 父母会의 엄마들이 지금까지 매년 모임을 가지고 있다 아들이 38세이니 한 30년 정도 된다 코로나 때문에 한 4년 만에 오랜만에 모였다 모두 12명인데 이날은 7명이 모였다 가장 나이가 많은 내가 음식 사진을 매번 찍기는 창피해서 두장만 찍었다 ㅎ 한국인은 나 혼자이고 모두 나보다 젊고 스포츠를 하는 엄마들이 대부분이다 디저트 달아서 반만 먹었다 오사카 시내의 몰은 크리스마스 장식과 생음악으로 기분을 즐겁게 해 주었다大阪 北新地 디 아 모르 @친구들과 헤어져 한큐 백화점에 갔다 나라에서 오사카로 나오는 교통비는 꽤 비싸서 나온 김에 다른 볼일도 보고 한다 이날은 수예점에서 레스를 사러 ,, 백화점은 이탈리아 페어를 하고 있었다 아름다운 레스 어디에 사용하는지 점원에게..
奈良県暮らし
2023. 11. 14. 1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