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 4月30日 整形外科
유이의 “지이지”가 (할아버지) 29일 테니스시합에서 무릎을 다쳐서 정형외과에 갔다 전기치료를 받고 약도 처방받고 매일 오라고 해서 5월 1일 오늘도 오전진료에 갔다 어제오늘 계속 비다 지금 이곳은 고르덴위크 최장 10일간 쉬는 사람도 있다 우리야 매일 고르덴위크비속에 정원의 쟈스민이 많이 피기 시작 했다 향기가 그윽하여 행복함을 느끼게 하는, 옆집 부인도 꽃피길 기대한다고 그녀의 남편으로부터 들었다 병원을 나와 마켓에서 식재료와 사과를 샀다 5월 1일부터 또 식료품 물가가 올라간다고 뉴스에서 이야기했다 엔 환율이 떨어져 수입품이 비싸게 치여 스테이크 같은 고기류는 국산이 100그램당 외국산 보다 약간 싸다고 한다 이런 일이 ,,,, 5월 4일 5일은 쌀값을 5% 싸게 판다고 광고를 했네 잊어버리지 않으..
Slow Life
2024. 4. 30.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