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月19日 火曜日
아침은 전날 저녁에 스키야끼를 해서 남은 것에 밥을 넣어 おじや🥣를 해서 먹었고 점심은 에어컨을 사기 위하여 家電量販店에 가는 길에 맛있는 우동집에 들렀다 입구에 크리스마스로즈가 많이 꽂아져 있어 참 멋있었다 작은 사이즈의 덮밥과 우동 세트를 주문했다 850엔 우동스프가 카쯔오 出汁로 일품이다 점심을 먹고 K's電気에 갔다 냉장고를 구경했다 냉장고 값도 15년 전 보다 많이 올랐다 오랜만에 여러 가지 부엌제품을 보니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이 후져 보였다성능 좋고 디자인도 좋은 가전제품이 갇고 싶어 하게끔 만든다 믹서기도 콤팍트하고 가격도 적당하다 나는 아직 42년전의 national (현재社名는 파나소닉크 Panasonic) 을 가끔 사용하고 있다 고장나지 않아서 못 버리고 있는데 ,,, 에어컨을 공기청..
Slow Life
2024. 3. 19. 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