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와 타카야마 죽림촛불페스티발
10월8일 오전중은 이꼬마시의 테니스스쿨에 체험으로 참가했다 이 테니스는 어려워서 몇년전 에도 포기을 했는데 85세의 코치가 초 초심자라도 가르켜 주겠다고 하여 갔는데 역시 어려웠다 잘만치면 참 재미있겠는데,,,, 끝나고 부근의 미찌노에끼에서 꽃도사고 야채도 사고 점심은 넓은 광장에 놓여진 깨끗한 테이블에서 간단하게 도시락을 먹고 수기다 커피의 맛있는 커피을 한잔마시고 집으로 돌아와 샤워하고 좀 쉬었다가 타카야마 죽림공원에서 개최되는 축제에 갔다 늦게가면 주차장을 먼곳에 주차을 해야 하기에 시작은 17시인데 16시에 집을 나섰다 항상 이곳에서 축제을 할땐 추워서 옷을 따뜻하게 입고 가야 한다 방석과 숄, 따뜻한오챠와 디저트도 준비 남편이 플레이 하는것을 보고 있다 남편은 70이 가까운데도 주 2회 테니스..
Slow Life
2022. 10. 9. 2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