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曜日 tennis🎾
화요일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렸다 수요일 아침 비가 조금 내리기도 했으나 테니스는 결행한다고 연락을 받고 집을 나섰다 남편은 날씨가 싸늘하니까 따뜻한 상의를 준비하라고 쓸데없는 과보호가 성가시다 날씨는 춥고 비는 한 방울 두 방울 내리기도 하고 쉬고 싶은 마음반, 운동해야지 하는 마음반, 테니스장에 도착하니 미리 오신 분이 넷트를 설치하시고 계셨다 9시 시작인데 도착하니 8시 40분이다 테스트장에서 본 그라운드와 이꼬마시내 풍경이 보인다 휴게시간에 연한 핑크사몬 색의 꽃이 피어 있어 보러 갔다 벚꽃이 지고 난 다음 꽃에 달려 있던 残骸物일까 ? 오늘은 게임에도 참가하고 코치로부터 개인레슨도 꽤 많이 받았다 테니스가 끝나고 집으로 곧장 돌아오지 않고 미도리노 분까엔 /緑の文化園에 들렀다 숲 속에 자리한 작은..
Slow Life
2024. 4. 24.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