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8일 주일날
아침에 교회가기전에 시간이 있어 스콘의 가루를 버터 달걀 우유를 넣고 반죽해 놓고 200도 온도에 15분 꿉기만 하면 된다 집을 10시 15분에 나서서 교회에 도착하니 22분 경 4개는 딸아이용으로 쵸코를 조금 넣었다 손녀는 아직 쵸코맛을 모른다 “맛있다”며 먹는 사랑스런 모습을 그려본다 제3주째 주일날은 앞으로 교회에서 런치会를 한다고 해서 사람이 그리운 나는 (오사카로 가면 친구들이 있지만)자매님들과 같이 환담하며 조촐한 점심을 먹었다 (이야기중에 나이가 든 분들은 밤에 잘때 睡眠導入剤를 복용하고 자는 사람들도 많은것 같았다 )나이가 들어 간다는것은 모든것이 衰えて行く事ね。다음엔 반찬을 맛있게 해서 한가지 정도 가지고 가고 싶다 리베카목사님께 화장품을 선물했더니 고마워 하셨다 크리스마스로즈가 꽃몽오리..
Slow Life
2024. 2. 18.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