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을 방문하다
봄에 아메리칸 자이언트 부용화의 씨를 심었는데 싹이 나서 적당한 화분에 심었다 꽃이 이렇게 크고 색깔이 화려하다 식물센터에 많이 피어 있었는데 작년 여름에 씨를 받아 왔었다 (사진은 작년 사진 ) 더 큰 화분에 심어야 할 것 같은데 뒷정원의 지면에 하나 심었기에 그냥 놔두고 상황을 볼까 싶다 앞으로 계속 꽃을 피워줄 日々草한 폿트 더 사 와서 심어야겠다 오사카의 교회에 다닐 때 교회친구가 한국에 다녀오면서 선물로 미역을 사 왔다고 해서 퇴근 후 그녀 집을 방문했다 매일 평균 4000보 미만인데 화요일은 7 천보 걸었다 친구는 따뜻하게 밥을 지어서 오랜만에 먹어 보는 조기와 한국반찬으로 저녁을 준비해 주었다 그리고 올 9월에 한국 부산으로 영영 이사를 갈 예정이라고 했다 30년 넘게 남편 되시는 분과 도장..
奈良県暮らし
2023. 6. 21.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