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5일 편물교실에 가다
뜨개질 교실이 아침 10시부터라서 여느 때 보다 일찍 일어나 간단하게 아침을 먹고 역 앞의 백화점으로 갔다 쌀로 된 빵 한 조각 글루텐프리이다 바나나 주스, 토마토주스, 샐러드, 베이컨에그, 요구르트,10시에서 13시의 3시간 만에 앞뒤어깨 부분을 배워 세터를 완성시킬까 했는데 가자마자 아이롱으로 스웨터의 크기를 고정시키는 작업을 배웠다 전용의 고정 핀을 사용하여 ,,핀 꽂는 것도 방향이 있고 요령이 있었다 뜨개질의 奥深さ을 느꼈다 中腰로 했더니 허리가 아프다 어깨처짐마무리를 뒤판만 完成했고 또 한 번 더 가서 배워야 한다 실은 하나에 약 2만 원 4개를 구입했고 (여분으로 또 1개를 구입)뜨개질을 하는 시간은 至福의 시간이다 새로운 세터 견본이 많이 진열되어 있었다 검은색 스웨터는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
Slow Life
2024. 1. 6.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