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야 쨩의 お食い初め
10月28日土曜日딸아이의 둘째 딸 사야의 100일 되는 날 이곳 일본에선 お食い初め오쿠이조메“ 라는 행사가 있다 (お食い初めは一生食べ物に困りませんように、と願う儀式です) 赤飯、煮物、海鮮、汁物(蛤대합:대합조개는 양쪽이 꼭 맞아서 그런 반려자를 만나 생애 행복하게 살도록 기원하는 의미로 쓰인다 )漬物、おめでたい의/ 축하할일 의미로 鯛(타이)로 작은 상을 차린다 (도미는 1kg짜리를 주문했다 ) 이상은 항상 내가 준비를 하는데 웹상에 보니 이것도 세트로 판매하는 것이 있었다 참으로 편리한 세상 하지만 정성 들여 만들었으니 만족한다 세리머니가 ceremony 끝나고 이 음식은 집안의 가장 연장자가 먹는다 26일 목요일은 내가 히가시오사카의 미장원에 다녀왔고 27일 금요일은 딸아이가 오사카 시내의 미장원에 다녀왔기..
Slow Life
2023. 11. 2.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