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
2008.02.06 by nadeshiko 清
미리 친정의 엄마에게도 전화로 구정인사를 했다 지금 한창 겨울웃이 세일이라 따뜻한 오리털 반코트와 콘도로이친 약을 며칠전에 EMS로 보냈다고 내 마음도 전했다. 몇칠전 딸래미로 부터 작은 꽃다발을 선물 받았다.. 엄마가 꽃을 좋아하니까 가지고 왔다고.... 장미의 좋은 향기가 코끝에 스친다. 엄..
奈良県暮らし 2008. 2. 6.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