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마쯔리 의 저녁식사에 스시를 간단하게 만들었다
연근을 살짝 데쳐서 식초 설탕물에 담구어 놓았다가 쓰고
삶은 새우을 소금으로 간을 연하게 하고
달걀 지단과 이꾸라 을 스시飯에 올리고
가이와래 무우를 윗부분만 사용
냉동해두었던 야채 (키누사야)絹サヤ을 장식으로 쓰려고 했는데
다 물러져 있어 몇개만 올려 보았다
鮪을 사이코로 사이즈로 썰어 얹으면 더 색깔이
예뻣을텐데 퇴근후 있는 재료로 서둘러 만들있다
딸아이가 맛있다고 좋아한다
먹는 사람이 맛있다고 해주면 기분이 참 좋다
*
이꾸라 / 연어나 송어의 成熟한 卵巣에서卵을 빼내어 塩漬한것
내년엔 아래 사진과 같은 스시를 만들어 봐야지
(수정하는 사이에 사진순서가 뒤바뀌어 졌다 )
백수일테니까 (이 백수란 말이 정확한지 모르겠다만 ) 시간도 있고 하니 ^^
*
'수예. 반찬, 만들어보기 새 카테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세터 완성 (3) | 2022.06.25 |
---|---|
재미있는 뜨게질 (0) | 2021.03.07 |
2021年2月14日 발렌타인데이 (0) | 2021.02.14 |
겨우 완성한 볼레로 (0) | 2020.10.14 |
여름원피스 만들어 보기 (0) | 2020.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