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5일과 6일 산록공원에서 꽃놀이 親子3代, 奈良나라에 드라이브
4월 5일 금요일집에서 자동차로 5분 거리의 산길을 올라가면 있는 산록공원의 벚꽃을 즐기려 가족과 갔다 이꼬마시민은 주차장이 무료이나 타현에서 온 사람들은 520엔 정도 주차료를 물어야 한다 하늘은 흐렸으나 적잖은 이꼬마시민이 꽃놀이를 하고 있었다 집에서 가까운곳에 이런 자연이 있어 좋다. 손녀 사야 쨩 8개월 태어나서 처음 꽃놀이 이네 ~~ㅎ 애들 3명 키우느라 애쓰고 힘들어하는 딸 자기 관리를 못해 살이 점점 쪄 간다 다음 주부턴 다이엣트한다고 웹상에서 다이엣트 코스를 요금을 지불하고 시작한단다 나도 해야 하는데 ,,, 벚꽃나무 아래 매트를 깔고 모두들 식사를 하고 술도 마시고 즐긴다 행복한 모습을 보는 나도 즐거운 마음이 된다 사랑스러운 사야 집의 작은 꽃의 동백이 피어났다 예쁘고 귀엽다 당근주스를..
Slow Life
2024. 4. 6. 0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