皮膚科에 갔다가 나라의 護国神社, 椿祭り에 가다
아침 일찍부터 피부과의 진료를 위해 전화예약순번을 받았다 9시 개원에 42번째 진찰순번이다 얼굴의 점을 치료하기 위하여 피부과에 2주 전부터 다니는데 한 두 달은 걸릴 것 같다 여 선생님이 치료를 해주았는데 질소로 몇 번이나 점을 굽는다 얼굴피부가 모세혈관확장 이 아닐까요? 물으니 내 얼굴을 보더니 아닌 것 같다며 다음엔 맨 얼굴로 진료를 받기로 했다 12시가 넘어서 병원을 나와서 오늘 23일부터 24일 양일에 걸쳐 동백꽃축제가 나라시내의 호국신사에서 열려서 갔다 비는 내리고 춥기도 하지만 비속의 드라이브도 좋고 이 축제는 동백을 좋아하는 나에겐 꼭 가고 싶은 이벤트였다 수예품도 팔고 보기 드문 종류의 동백꽃도 판다 점심을 마켓에서 도시락을 구입하여 가지고 갔다 회장은 비로 인하여 사람들의 방문이 적었다..
Slow Life
2024. 3. 23.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