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날
30일 주일날 예배를 본후 집에 돌와와서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곧장 수퍼마켓에 가서 식재료을 사와서 赤飯과 미역국과 돼지고기 스페어리브을 만들고 스테키용 쇠고기도 조금 준비하고 포테이토 사라다, 연한무우잎절임등 손녀 유이의 한살 축하 저녁밥상을 간소하게 차렸다 9월에 생일상은 딸아이가 해주었고 유이를 위해 사온 치마저고리을 입혀서 사진을 찍고 싶어서 였다 사진관은 예약을 해서 찍을 예정이다 마침 할로윈 씨즌이라 집에 있던 악세사리용도의 장식종이를 나무에 걸었지만 이 할로윈 역사가 죽은 악령과 관계 가 있는 것을 잊고 있었다 그리고 이태원 참사가 있어 정말 뜻하지 않게 운명을 달리한 그 많은 생명들을 생각하면 가슴 아프다 꽃다발은 딸아이가 내 생일이라고 준것 ! 음식을 만지다가 옷에 묻을까봐서 유이가 닿지..
奈良県暮らし
2022. 10. 31. 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