奈良県暮らし

10월 마지막날

nadeshiko 清 2022. 10. 31. 21:07


30일 주일날

예배를 본후

집에 돌와와서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곧장 수퍼마켓에 가서 식재료을 사와서 赤飯과 미역국과 돼지고기 스페어리브을 만들고 스테키용 쇠고기도 조금 준비하고 포테이토 사라다, 연한무우잎절임등

손녀 유이의 한살 축하 저녁밥상을 간소하게 차렸다

9월에 생일상은 딸아이가 해주었고

유이를 위해 사온 치마저고리을 입혀서 사진을 찍고 싶어서 였다

사진관은 예약을 해서 찍을 예정이다

마침

할로윈 씨즌이라

집에 있던 악세사리용도의 장식종이를 나무에 걸었지만

이 할로윈 역사가 죽은 악령과 관계 가 있는 것을 잊고 있었다

그리고 이태원 참사가 있어 정말 뜻하지 않게 운명을 달리한 그 많은 생명들을 생각하면 가슴 아프다


꽃다발은 딸아이가 내 생일이라고 준것 !


음식을 만지다가 옷에 묻을까봐서 유이가 닿지 않게 밀어 놓았다


예쁜 유이 쨩


벚꽃 의 箸置き가 맘에 들었는지 잇빨로 촉감을 확인 하나봐 ~~


우리 시에서 유명한 케키점에서 홀케익이 아닌 쇼트케익으로 디저트

31일

월요일

아침을 먹고

12시 부터 시작 되는 뜨게질 교실에 갔다

선생님의 가디건이 너무 멋져서

내가 준비해간 실이 촌스럽게 느껴졌다

역시 전문가는 실의 선택도 틀리네

하지만 매리야스뜨기를 시험적으로 뜬다고 생각하고 마음을 달래어 본다

두시간 반 에

수강료 2만원

처음 뜨는것이라 엉성 하지만

새로 배우는거니까

스스로를 달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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