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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31

  • 10월 마지막날

    2022.10.31 by nadeshiko 清

  • 10월 29일 토요일

    2022.10.31 by nadeshiko 清

10월 마지막날

30일 주일날 예배를 본후 집에 돌와와서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곧장 수퍼마켓에 가서 식재료을 사와서 赤飯과 미역국과 돼지고기 스페어리브을 만들고 스테키용 쇠고기도 조금 준비하고 포테이토 사라다, 연한무우잎절임등 손녀 유이의 한살 축하 저녁밥상을 간소하게 차렸다 9월에 생일상은 딸아이가 해주었고 유이를 위해 사온 치마저고리을 입혀서 사진을 찍고 싶어서 였다 사진관은 예약을 해서 찍을 예정이다 마침 할로윈 씨즌이라 집에 있던 악세사리용도의 장식종이를 나무에 걸었지만 이 할로윈 역사가 죽은 악령과 관계 가 있는 것을 잊고 있었다 그리고 이태원 참사가 있어 정말 뜻하지 않게 운명을 달리한 그 많은 생명들을 생각하면 가슴 아프다 꽃다발은 딸아이가 내 생일이라고 준것 ! 음식을 만지다가 옷에 묻을까봐서 유이가 닿지..

奈良県暮らし 2022. 10. 31. 21:07

10월 29일 토요일

운동부족이라고 남편이 나가고 있는 테니클럽에 억지로 끌려 나갔다 나혼자만 초심자고 나머지분들은 모두 몇년씩 혹은 10년이상 해온 사람들이라 연습할때만 참가하고 게임형식으로 연습할때는 나는 벤치에서 구경한다 나보다 나이가 적은 여성몇명이 연습많이 하면 꼭 잘치게 된다고 격려의 말을 해주고 가르켜도 준다 참 고맙네!!! 그런데 나는 정말 운동신경이 무디다 잘치지도 못하면서 장비만큼은 초심자라도 완벽하게 완비 했다 ㅎ 테니스 스쿨이 끝나고 패밀리레스토랑 에서 굴튀김런치를 먹었다 오늘도 미찌노에끼 平群道の駅에서 보란티어로 부근의 고분과 나라시대의 왕과 왕비의 무덤을 안내해주는게 있어 또 참석했다 한시간반코스 , (테니스를 2시간 하고 ) 가는 도중에 장미가 활짝 피어 있었다 맑고 높은하늘아래 이름답게 흔들린다 ..

奈良県暮らし 2022. 10. 3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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