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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개최] 오사카・간사이 엑스포 가이드! - LIVE JAPAN
2025년에 개최되는 오사카・간사이 엑스포는 '생명이 빛나는 미래사회의 디자인'을 주제로 많은 국가와 지역, 국제기구가 참여하여 세계적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혜를 모으는 자리입니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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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화요일
오사카에서 개최된 간사이 엑스포에 갔다
티켓은 미리 몇 달 전에
네트로 10시 입장을 예약했다
입구에서 10시 입장을 기다리며 ,,,
엄청난 인원에 벌써 들어가기도 전에 피곤해지려고 한다 ㅎ
가방검사 몸검사를 하고 입장
엑스포 지도도 200엔 주고 사야 한다
오늘 우리는 19시에 한국파빌리온을 예약하여 있다
다른 파빌리온은 입장 후에
예약을 할 수 있는데
휴대폰으로 열심히 예약해 봐도
하나도 예약을 할 수가 없었다
이벤트의 주요 건물
원형으로 길이 2km나 된다
포루투칼관을 보고 난 뒤
캐나다관을 보았다
블친 양배추님 사시는 나라 ~~
이번 박람회는 모든 파빌리온이
거의 다 영상으로 자기 나라 소개를 했다
포르투갈 관
토르크메니스탄 관
작은 알의 진주
아마도 바렌 관 (BAHRAIN)
브라질관
세계 2위의 국력? 의 중국
관심이 있어 한 시간 정도 줄을 써서 들어갔다
중국으로 불교공부하러 간 일본의 스님
중국에서 지팡이를 던지니
일본 와카야마의 지금 고야산에 지팡이가 떨어져 절을 짓고
불교를 전파했다는 ~~ 空海스님이다
오만의 파빌리온을 보고 난 뒤 오만커피를 마셨다
이 커피가 스파이스가 들어간 것으로 난 맛있게 느꼈다
또다시 마시고 싶은 커피
놀고 있는 유이할미
소금기둥
팔레스타인 관에 들렀더니 젊은 안내인여성으로부터
쿠나파란 디저트의 소개를 받았다
그리고 팔레스타인을 돕기 위한 여러 가지 활동들을 이야기해 준 착한 일본 여성
불가리아관에도 30분 이상 줄 서서 들어갔으나
또 영상소개여서 19시 한국관에 지각하지 않기 위하여 도중에 나왔다
한국관
이런 조명의 스트라이프가 비치는 것을 해주었고
이런 모뉴멘트도 전시
그리고 영상드라마 같은 걸 보여 주었는데 아마도 K pop 관련의 것 같았다
도이츠관
내가 멋지다고 느낀 파빌리온
부설 레스토랑에서 소시지와 와인정도 마시고 싶었으나 줄이 얼마나 긴지
아마도 한 시간은 기다려야 들어갈 것 같아서 단념했다
이곳의 레스토랑은 전부 비쌌다
모두들 万博値段!이라고 일본인은 말한다
마지막으로 8시 35분에
우리 앞에서 입장 클로즈한 프랑스관 列에
말 한마디로 겨우 들어갈 수 있게 된 프랑스관!
방 하나에 전부 루이비통의 여행트렁크를 장식한 모습
크리스천디올의 방
세리느 전시실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엑스포의 밤풍경
저녁 10시 전에 회장을 나왔다
그런데 집으로 오는 전차가 도중에 트러블로 정차
우리 뒤에 엑스포를 나온 사람들은
꼼짝없이 다른 전차도 탈 수 없는 역에서 1000명이 발이 묵였다
우리는 다른 전차를 두 번이나 갈아타고 밤 11시 넘어 집이 있는 역에 도착
그리고 유료 주차장에 세워둔
차를 타고 귀가
13 파빌리온을 보고 왔는데
별로 인기가 없는 엑스포이나
실제 가보니 즐거워서 한 두 번 정도는 더 가고 싶어 졌다!
今日の入ったパビリオンはカナダ、ポルトガル、トルクメキスタン、北欧、バーレン、ブラジル、中国、ハンガリー、オーマン、ベルギー、韓国、ドイツ、フランス~
캐나다 、포르투칼 、토르크메키스탄 、북구 、바렌 、브라질 중국 、항가리 、오만 、벨기에 한국 、도이츠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