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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넨으로 상의를 만들기 시작하다

수예. 반찬, 만들어보기 새 카테고

by nadeshiko 清 2024. 6. 1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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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를 일전에 만든 와이드팬츠와 같은 천으로 만들려고 천은 2미터 구입했으나

오늘 양재교실에서 몇 년 전에 사놓은

프랑스 리넨으로 만들기로 했다

선생님도 이천이 더 얇아서 여름에

입기가 좋을 거라고 하셨다

패턴 만들기까지가 힘들다

미싱으로 박음질은 간단하고 재미있는데 ,,,,

교실은 3명이 각자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고 모르는 것은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신다

선생님은 아주 친절하고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신다  ~~^^

형식적인 면도 있으나  기분은 나쁘지 않다 ^^

내가 만난 일본인은
대체적으로 기질이 보드랍다

강습의 3시간이 끝나고
1층에 있는 마켓에서 식재료를 사서 주차장의 차에 앉으니 실내가 사우나 같았다

온도가 30도로 ~~ 갑자기 더워져서

몸이 나른하다

낮잠을 자고 일어나
화단의 장미가 피고 난 뒤의
시들은 꽃을 정리하고 비료를 주었다

시들어 버린 팬지도 정리하고
패츄니아를 갖다 놓았다

예전에는 宿根를 좋아했는데

요새는 일년초로 꽃피고 나면 처리해

내 버릴 수 있는 것이 화초가 늘지 않아서 좋다


저녁은

오늘 사 온 돼지고기 로스로
一口カツ(한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의 돈가스)를 했다

양파, 버섯도 조금 ~~


내일도 양재교실에 가서

블라우스를 완성시켜 13일 날 교회에서 가는 소풍에 입고 갈 예정인데 ~~ 공정이 꽤 까다로워 가능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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