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奈良나들이 , 渡辺写真館、餅飯殿センター街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3. 12. 28.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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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 딸아이 가족들이 기념사진을

찍은 것을 오늘 가지러 갔다

내일 동경의 시댁으로 가기에 시부모님께 드릴 사진이다

사진관에서 사진을 받고

나라의 유명한 오래된 상점가餅飯殿센터街에 갔다 (모찌이도노 센터가이)

외국인 관광객이 많았고

상점가는 군데군데 벌써 연말 휴가로 셧터가 닫혀 있는 곳이 많았다

딸아이는 사위에게 프레젠트 할 세터를 お洒落한 옷을 파는 전문점에서 구입했다

1월 1일부터 세일을 시작하는데 미리 세일가격으로 살 수 있게 해 주었다

아래 사진은

유명한 떡집 中谷堂

직접 절구통에서 찰떡을 두 사람의 남성이 돌아가며 손으로 찰떡을 뒤집고 치는 것을 보여 주기에 관광명소가 되어 있다

찰떡은 부드럽고 맛도 있다

집에 있는 식구들을 위해 조금 구입했다

점심은

베트남요릿집에서

쌀국수요리를 먹었다

코리안다를 (香草) 넣어서 먹었다

냄새는 좀 나지만 그런대로 먹을만했다

딸아이와 올해 마지막으로 같이 하는 런치가 된다

딸이 찰떡을 사고 있을 사이에

건너편의 수예점에 들렀다

파피 털실의 스웨터를 사진 찍었다
조끼를 1월 5일에 편물교실에서 어깨 부분 경사 뜨기를 배우고 마무리하면

다음은 이것이나 흰 앙고라실로 스웨터를 짜고 싶다

동네의 나보다 10살 많은 近藤상이

무늬를 넣어 짜면 더 재미있고 멋지다고 했다

블루의 색깔이 좋다

이 꼬마시로 돌아와서
손녀를 보육소에서 마중해서

百貨店에서 애들 옷을 몇 벌 구입했다

유이는

옷보다도 과자가 더 관심이 있어

갇고 싶다고 나에게 말하는 중 ^^

내 손을 잡고 다니다가 모자가 떨어지면 나보고 모자 떨어졌다고 손을 잡아당기며 알려 주어서 깜짝 놀랐다

어느새 많이 성장해서

자기 自我와 좋고 싫음이 확실하게 되었고

좋아하는 노래도 부르고 율동도 한다

할머니를 좋아해 주어서 아주 귀엽다

우리 동네
近藤상이 준 꽃

정원에  심으라고 뿌리 달린 것도 주었다

나도 예전엔 키웠는데 어느새 말랐다

이 동네의 부인들은

서로 드믄꽃은 나누어 주고받기도 해서 어느 집이나 비슷한 꽃이 보인다

시중에는 잘 없으며 또 가격도 제법 한다

꽃을 선물 받으면 참 기분이 좋아진다 ^^

下駄箱위를 정리하고 다시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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