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하우스에서, 11월 23일

23일 목요일은 이곳의 근로감사의 날로 휴일이었다

SEKISUI 하이므의 주택전시장에

약속한 대로 방문했다

가는 도중에 내가 사는 生駒市의 농산물직판장에 들러 필요한 야채를 구입

아주 신선하고 마켓에  없는 야채들도 있다

@ 주차장애서 이 사진을 찍으려다

자동차 車止め에 걸려 넘어질 뻔했다

初老에 다리라도 골절하면 큰일이지 ,,,

ABC주택 전시장

현관에서 들어가 오른쪽에 리빙룸

1층 건평만 약 50평 정도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너무 넓어서  두식구에는 청소하는데도 힘들겠지만

전국에서 추첨하여 한 사람에게 저렴하게 제공한다

일 년에 7번 내지 8번 한다니 ,,,

놀랍다

부엌부근

세면대와 욕실부근

세끼수이하이므 와 상담은
우리가 원하는 지역은
市街化調整区域이고  
현재 판매하는 토지가 없어 계속해서 관찰을 해서 정보를 주기로 ,,,,

시골은 지주가 땅을 사들였으면 사들였지 파는 사람은 드물고
팔 때도 자기들끼리 정보 주고 거래하는 경향이 많다
부동산감정자료를 무료로 받았다

간 김에

イムラ이무라 工務店의 모델하우스도 견학

역시 木の家는 따뜻한 느낌을 주어 아늑하다

和室의 障子の세공도 멋지다

匠목수의 見事な技だ。

大阪阪急沿線의 미노箕面市에
올 10월에 새로 모델하우스가 생겼다기에 가보고 싶다

@
모델하우스를 나와서
일본의 슈퍼마켓체인 이온에서 식재료를 사고

KALDI카르디에도 들렀다

(커피와 수입식품전문점)

저녁은 스테키를 조금 먹었다

신종의 포인세티아 라서 좀 비쌌다

약 6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