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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駒の토토쨩이라고 ? 😃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3. 11. 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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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밤

歯間브라쉬를 사용 시, 오른쪽 위의 사랑니의 被せ가 떨어져서 그 구멍이 어마아마하게 넓게 느껴졌다

현재 치아는 위에 15개

아래가 16개로 총 31개이다

치아의 관리는 중요시하며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있다

水曜日、9시부터 시작되는
남편의 테니스가 끝나는 것을 기다렸다가 동대판시의 치과에 갔다

시간 때우기로

옛날에 선물로 받은 책을 읽으며 기다림

”엄마를 부탁해 “

2시간 기다리는 게 지루해 숲 속으로 산책을 했다

거목의 언덕
이곳은 산록공원에서 처음 가보는 코스이다

산속에서 돌로 만든 불상 앞에서 빗자루로 청소하는 사람을 만났다

가끔 물을 바꾸어 주로 와서는 청소를 한다고 했다

물은 산속에서 나오는 천연수 라고 하며 장소를 알려 주었는데 한번 가보고 싶었다


집 가까운에 이런 좋은 자연이 있는 것에 감사

20년 이상 다니고 있는 치과의
친절한 닥터에게  치료를 잘 받고

병원의 오전 진료가 끝나서

얼마든지 주차해도 괜찮다는 닥터말에, 자동차를 병원 주차장에 세워둔 채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瓢箪山商店街의

중국요리 리ㅡ샨 이란 레스토랑

前菜、soup、새우🦐달걀볶음이 나왔다

서비스런치로 1200엔이었다

맛도 좋았다

오랜만에  간 표탄야마 상점가에서 유이쨩의 옷을 저렴하게 구입했다

꽃집에서 꽃과 和菓子屋에서 우이로우 (ういろうとは米粉やわらび粉、小麦粉などに砂糖や温水を練り混ぜて蒸し上げた和菓子の一種です)를 구입,

소박한 맛에 좋아한다

우이로우


집에 오는 길에
공원에 차를 주차시키고 은행을 주었다

(어떤 남자분이 작은 바켓츠를 들고 주차장으로 오시던데 분명 은행일 것이다 ㅎ )

은행 달린 나무를 흔드니 은행이 우르르 쏟아져서 참 재미있었다

난생처음의 경험이었고

수확하는 재미와 즐거워서 크게 웃었다

지나가는 사람은 없었고 차들만 달리는 도로가 이다


집에 와서 딸아이에게 은행을 주었다는 이야기를 하니

“엄마는 이꼬마의 (내가 사는 市)

토토쨩이란다~~^^

하는 짓이 예상불능,,,, 좀 엉뚱한데가 있다고 ,,


楽天市場에서  주문한 작은 식기가 도착했다

오리베 도자기/ 織部焼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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