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토요일

LIXIL 리크시르 / 일본의 주택설비회사로  前身は INAX이다

리크시르 나라 전시장에서
蛇口🚰교환등, DIY체험코너가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

최근에 수도꼭지를 샤워로 하면 물이 많이 튀어 그게 스트레스였다

본체만 사고 교환은 우리들이 할까 싶어 갔는데
담당자가 다른 이상이 없고 샤워만 고장이라면
샤워가 나오는 부분을 시판되는
정수기헷드로 교환하는 게
가장 저렴하고 간단하지 않겠냐고 어드바이스를 해 주었는데
가능할지 모르겠다

@리크시르 쇼룸

작은 선물을 받고
이 전시장 가까이에 있는 大和郡山民俗博物館公園에 늦가을을 느끼려 갔다
이날 따라 바람이 너무 불고 초겨울 날씨였다

태산목이 泰山木있어 사진을 찍었다
5, 6월에 하얀 꽃이 피는데
아주 향기로운 꽃이 피며 거목으로 자란다
동네의 마수이 상 집에 있어
가끔 꽃을 얻기도 한다

이곳의 고민가에서 영화촬영이 있었다고 팸플릿이 있었다
”노래하는 6명의 여인“
좀 으스스한 영화 같네

@나라 전역의 고민가를 이축하여
공원 여기저기 배치하고 있다
그 당시엔 꽤 큰 집들이다
아마 200년에서 100년 이상은 된 집들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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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물든 도우단 쯔쯔지 灯台躑躅

奈良県吉野地区の家

下　이곳에서 엄마랑 같이 앉아서
사진을 찍었다
4년 전만 해도 、、

山茶花
꽃잎이 하나하나 떨어지면 사쟌카이고
동백꽃은 꽃송이채로  떨어진다
사무라이의 집에는 椿동백꽃은
목이 떨어지는 것과 같다고 해서 정원에 심지 않았다고 한다

アヒージョ 아히죠

김치가 없어서
연한 잎의 열무를 김치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