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積水SEKISUI hime / 日本の建築maker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3. 11. 4. 21:41

본문

얼마 전

수파마켓 coop생협에 갔을 때

입구에서 세키수이 하이므 의 영업맨들이 80평의 모델하우스를 1980만 엔에 판매한다고 응모하라는 권유가 있었다

SEKISUI Heim의 건축 坪単価는

80만 엔에서 100만 엔이라고 한다

8억 원에서 10억 원 정도  하는 최신설비의 집을 추첨으로 1명에게 판매하는 것이었다

예쁜 캐릭터 도시락을 몇개 얻고 앙케이트에 몇가지 사항을 적었다

부지는 현재 사는 집을 헐어서 건축하던지 아니면 새로 100평 이상의 땅을 준비해야 한다


11월 4일 토요일

세키스이하이므 나라 지점에 추첨하러 갔다

이 회사는 세계에서 가장 지속 가능성이 높은 글로벌 100에 속해 있다고 이야기했다

일본에서 주택메이커로 유명한 기업이다

응접실에 안내되어

이 모델하우 스을 세우는데 드는 비용을 알려 주었는데

아마도 내 기억으로 약 3000万 엔 정도였다 (土地代별도)

당첨이 되던 안되던 家の間取り/집설계도는 만드는 모양으로 16일 날 다시 모델하우스 전시장에 가기로 했다

땅은 나라시의 타와라의  토지를 알아봐 달라고 했다

당첨도 안되었는데

벌써 이 회사는 우리 집의 사진이랑 부동산등기랑 밑조사를 다하고 있었다

토지도 회사가 알아서 준비해 주는 것 같았다

대금은 현재 가지고 있는집을 회사가 사주고 혹시 부족한 금액은 지불하는 식으로 ,,,

내가 항상 벽난로가 있는 전원생활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더니 ,,,,,

당첨이 되어도 지금은 딸아이의 육아를 도와주어야 하기에 불가능 하지만

나이가 들어 병원과 슈퍼마켓과 교통이 편리한 곳을 버리고

촌으로 이사한다는 것은
지금은 운전을 할 수 있어 괜찮지만

병이 들면 시내로 나가는데도 자동차로 20분은 걸리는 곳이다


그리고 새로 거금을 주택에 사용하는것은 우리에겐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이 슬슬 들기 시작했다 ㅎ

공장을 견학하고 나오니 저녁 7시경이 되었다

지금 젊은 세대로 집을 구하는 사람은 당첨이 되면 싸게 장만하는 기회인데
열사람 다 다른생각이니 맞는 생각인지도 잘 모르겠네

씨를 뿌린 것이 싹이 올라왔다

'Slow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요일  (6) 2023.11.07
sewing (11월 5일 일요일 )  (2) 2023.11.05
和歌山旅行 勝浦카츠우라 ②  (0) 2023.11.02
10月30日月曜日 和歌山旅行①  (5) 2023.11.02
가을꽃  (0) 2023.11.02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