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의 보육원소풍10월 26일

보육소에 다니는 손자의 소풍에 따라갔다

生駒山上遊園地까지 가는데

도로비 왕복 740엔 /집에서 가까우나 산속의 길은 요금이 비교적 비싸다 /

유원지 주차비 1200엔

이런 기회 아니면 이 산 위의 유원지에 갈 일이 없어서 아침 일찍 딸과 서둘렀다

이 유원지 안에 또 아슬레틱 시설이 있었는데 별도로 요금설정이 되어 있었다

유원지는 모든 시설을 이용하는데 4400엔

대개 乗り物　하나 타는데 500엔인데 덕이다

하늘은 맑고 공기도 좋고

여기저기 꽃도 심어져 있고 핼러윈이라 그런대로 장식도 되어 있고 기분이 참 상쾌했다

3개월 되는 사야를 데리고 갔기에

바람이 없는 실내에서 준비해 간 점심을 먹었는데 꿀맛 같았다

요즈음 식욕이 있어 4킬로 정도 체중이 늘었다

턱이 이중턱 이상이 되려고 한다 ㅎ

케이블카 역

유원지 입구

가을느낌 나는 꽃

곧 100일이 되는  사야

손녀 백일 이벤트에 쓸 꽃꽂이

와카야마에서 오사카의 꽃전시회에 오시려 한 분이 오시지 않아서 집에서 먹게 된 과자

우리 시에선 유명한 과자이라서 선물로 가끔 사기도 한다

ホトトギス、호토토기스

뒷정원에 핀 꽃

ホトトギスの花言葉は、「永遠にあなたのもの」「秘めた意志」「永遠の若さ」な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