奈良県暮らし

生花展 天王寺近鉄百貨店

nadeshiko 清 2022. 10. 23. 23:17

10월 22일 토요일


꽃꽂이 전시회가 내일 까지여서

(23일 일요일) 점심을 집에서 먹고 오후 3시쯤 집에서 출발했다

오사카 花道協会の恒例の行事이다

남편은 아침 10시 부터 저녁 7시까지 회장에서 대기하며 자기流派의 초대객이나 손님이오면 꽃에 대해 설명도 한다

하루 종일 서 있어서 무척이나 피곤해 했다

나는

꽃꽂이 을 구경하고 시간이 남아서 9층에서 열리는 북해도 전에 구경도 갔다가 시식도 하고 북해도 라면도 구입, 맛있는 케익이나 쿠키는 유제품과 설탕들어간 것들이 많아 단념하고 엄청붐비는 회장을 잠깐만 보고  나왔다

이곳 사람들 북해도전 하면 어느 백화점 이나 붐비고 인기가 많다
그만큼 홋카이도는 맛있는게 많다는 것 이겠지 ,, 해산물, 낙농 , 농산물
*
혼자서 커피도 마시다가 수예점에도 기웃거리다가 시간을 보냈다

구입해서 잘안신었던 구두를 이날따라 신고가서 애먹었다 ^^;;

디자인은 보기좋으나 발이 편치가 않았다

남편에게 가끔 엉뚱한 데가 있다고 잔소리를 들었다












저녁 7시가 넘어서
텐노우지 에서 우애혼마치 까지 갔으나 너무 피곤하고 발도 아파 좀 걸어서 가야하는 키소지 木曽路에는 단념하고 역과 직결되어 있는 백화점 레스트랑街의 江戸川에서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집에 돌아 왔다

예전과 달리

요즘은 피곤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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