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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都 奈良에 갔다 왔어요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1. 11. 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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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시 하로와크 (公共職業安定所)간김에
吉城園(요시키 엔 ) 정원도 들러 가을을 만킥
이곳은 이전엔 입장료가 있었는데 몇년전부터 무료개방이 되었다
넓은 정원을 호젖이 즐길수 있다
바로 옆에 이수이엔 依水園이란 정원도 있는데
입장료가 1200엔
넓은 정원에 사계절 을 통해 볼만하다

오늘점심도 카노코 鹿の子?에서 장어덮밥 소면 셋트를 주문했다
관광지인데도 적절한 가격이고 맛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곳
할로워크 부근의 쿠루미노키 는 인기점으로
식사하러 갔으나 만석으로 단념 했다
분위기가 아주 좋은데 아쉬웠다
점심후 식당을 나와서 길 건너편 소품파는 잡화상 에 들렀다
아주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점내를 장식해서 오랫동안 이것저것 보고 싶었으나 식당 주차장에 차를 주차해두어서 폐가 될까봐 예쁜 장미꽃 열매로 드라이플라워 을 한것만 구입했다
멋진 악세사리도 맘에 드는게 있었지만 가지고 있는것도 처분해야할 정도라 단념했다
쓸데없는 돈을 쓰지 않아 다행이다
돌아오면서 쇼핑센터에 들러
손자의 보육원 지참가방을 만들려 퀼팅지 을 사고
딸아이의 키모노를 입기위한 소품을 呉服屋에서 구입
저녁 찬거리를 사서 밖이 어둑어둑할때 귀가 했다
오늘 반나절을 즐겁게 보냈는데 돌아올땐 좀 피곤했다
나이탓 ^^
우리집은 Nara Prefecture하의 이꼬마시生駒市로 산 하나만 넘으면 오사카府의 동대판시 와 가깝다
전차는 킨테츠 특급도 정차하고 오사카 난바 라는 번화가 까지 거의 논스톱으로 25분정도 걸린다
나라시까지도 자동차로 20분 정도의 거리로 오사카의 베드타운시
교통은 편리하나 전차비가 비싸다
국영에 비하면 ,,,,
자연이 주변가까이 있어 환경은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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