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愛を描く人 모드루이스

Slow Life

by nadeshiko 清 2021. 10. 31.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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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아마존 시네마에서
한편의 영화를 보았다
사랑을 그리는 여인 , 모드루이스
캐나다인 이다
영화제목은 일본에선 ‘행복한 물감 ‘이라고 해야 하나,,,,,

그녀가 그린 작은 카드의 그림들이
결혼초의
그녀의 생활과는 달리 밝고 행복하고 아름다웠다
분명 심성이 착하고 주어진 운명속에서도
굴하지않고 인생을 개척해 나가는 마음의중심이 있는 여인이었지 싶다
가난하였지만 그림을 그리면 행복한 마음이 되니 신체적인 고통과 넉넉치 못한 결혼생활도 만족하며 행복한마음으로 생활한 足りる事を知る人 현명한여성 일꺼다
영화로 상상하건데
결혼후 어느시점 부터는 남편도 그녀을 이해하고 사랑으로 감싸고 서로 의지해온
행복한 결혼생활로 그녀의 일생은 끝났다

영화를 보면서 그녀가 그린 그림에 대하여
너무나도 호감이 간다
정말 행복을 느끼게 하는 그림이다
그녀의 행복이 깃들어 있는 그림이다

아래는
한국의 신문기사

Maud Lewis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사랑하며 행복한 그림을 그렸던 작가 - 모드 루이스
모드 루이스는 1903년 3월 7일 캐나다 사우스 오하이오, 노바스코샤에서 태어났다. 어린 모드는 류머티즘 관절염으로 고통을 겪었으나 그녀는 손으로 그린 채색 된 크리스마스카드를 판매하며 예술적 경력을 시작했다. 모드 루이스의 작업은 주로 유성 페인트를 사용하여 먼저 보드를 흰색으로 코팅 한 다음 외곽선을 그리고 튜브에서 직접 칠하는 방법으로 그림을 그렸다. 그리고 그녀는 색을 혼합하여 사용하지 않았다. 그녀의 작품의 크기는 큰 그림은 5점 정도 있지만 대부분 8~10인치보다 작은 그림이 대부분이다. 아마도 그림의 크기는 관절염의 영향을 받은 그녀의 팔을 움직일 수 있는 정도에 달려있었던 것 같다. 모드 루이스는 다작의 예술가였으며 벽, 문, 빵 상자, 심지어 난로 등 작은 집의 거의 모든 벽과 표면에 그림을 그렸다.밝은 색을 사용했으며 그녀는 어린 시절의 풍경 추억과 Yarmouth와 South Ohio 주변의 사람들 등에서 영감을 얻었다. 고양이, 말, 새, 동물과 꽃, 그녀가 바라본 일상을 액자 속으로 들여왔다. 모드 루이스는 마지막 3~4년 동안에 그림이 7~10달러에 팔리기 시작했으며, 민속 예술가로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 후 루이스의 그림 중 두 작품은 1970년대 리처드 닉슨 (Richard Nixon) 대통령 때 백악관에 의해 주문되었으며 그녀의 인생의 마지막 해에, 건강 문제의 치료를 위해 병원을 오가면서 그녀의 힘이 되는한 자주 그림을 그렸으나. 1970년 7월 30일 폐렴으로 결국 생을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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